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기술 국제 표준화를 위해 이솔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협력하여 국제전기기술위원회 IEC에 국제표준안 New Proposal으로 제안함. 이솔은 극자외선 EUV 공정에 사용되는 반도체 장비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이번 제안이 국제표준으로 발간된다면 펠리클 투과도 검사 방법의 표준화로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블로그 글을 작성하여 이와 같은 국제 표준화 지원방안이 국내 기술력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소개할 수 있겠네요!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