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요약]

2023년 12월 1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제5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는 보도자료가 발표되었다. 이 컨퍼런스는 생성형 AI와 인간을 주제로 하여 챗지피티(ChatGPT)의 등장으로 화두가 된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력과 갈등에 대하여 논의한다.

컨퍼런스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세션은 학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생성형 AI와 인간심리학, AI 기술을 위한 신뢰와 프라이버시에 대해 논의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계를 대표하여 생성형 AI 시대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생성형 AI와 인간을 주제로 토론을 벌일 것이다.

방통위는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산업의 활성화를 저해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안전, 인권보호, 민주적 의사결정 등 우리 사회가 공동체적 가치로 추구하는 원칙이 인공지능 서비스에도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제5회 지능정보사회 이용자보호 국제컨퍼런스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해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2023년 12월 1일,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 컨퍼런스의 주제는 ‘생성형 AI와 인간 (Generative AI and Humans)’입니다. 챗지피티(ChatGPT)의 등장으로 인해 각광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인간의 협력과 갈등에 대한 논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학계와 산업계를 중심으로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생성형 AI와 인간심리학, AI 기술을 위한 신뢰와 프라이버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의 도전과 기회에 대해 산업계를 대표하는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생성형 AI와 인간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통위는 이 컨퍼런스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의 활성화를 저해하지 않으면서도 국민의 안전, 인권보호, 민주적 의사결정 등의 가치가 인공지능 서비스에도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생성형 AI와 인간의 협력과 갈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이 컨퍼런스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의 관심과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컨퍼런스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관련된 이슈들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통해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함께 더 나은 지능정보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소식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새로운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