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육·해·공 장병의 만남, 디지털 국방 실현의 초석을 다진다!

국방부장관 신원식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2023 제2회 국방 인공지능 경진대회(MAICON) 본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본 대회는 국방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우수한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하는데, 장병과 청년 1,051명이 참가하여 음성인식 기술과 딥페이크 영상 판별 등의 과제를 해결했다. 대회 종료 후 시상식을 개최하여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팀들에게 상을 수여했다. 국방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인정하며, 디지털 핵심 인재의 양성을 위해 계속해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상 보도자료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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