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 원희룡은 12월 15일 커피챗 플러스 행사에 참여하여 새싹기업과 만나 국토교통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나누었다. 행사는 24년 국토교통 기업지원 방향에 관하여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싹기업들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원 장관은 새싹기업에 필요한 살아있는 지원을 통해 국토부와 새싹기업의 접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민간 중심의 역동적인 경제를 이루기 위해 새싹기업과의 동행이 계속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새싹기업들은 커피챗을 통해 국토부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었던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원 장관은 국토교통 분야의 각종 소통 채널을 통해 규제개선과 기업지원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