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동정] 백원국 제2차관, “경남 내륙 도로망의 차질 없는 구축” 당부

[백원국 제2차관, 경남 내륙 도로망 구축을 당부]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경남 내륙 고속도로 국도 건설 현장을 찾아 지역과 소통을 이어가고 차질 없는 구축을 당부했다. 2023년 12월 14일에는 국도20호선 신안생비량 구간과 함양창녕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간담회에 참석하여 지역의 도로 현안을 청취했다.

백 차관은 신안생비량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공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진행을 칭찬하고 도로가 신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뿐만 아니라 동절기에 공사목적물의 품질관리와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최우선으로 향행할 것을 당부했다. 이후 함양창녕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신속한 개통을 강조했다.

백 차관은 지역 간담회에 참석하여 기초지자체로부터 지역이 필요로 하는 도로 사업에 대한 건의를 듣고, 경남 내륙에서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도로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건의 내용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12월 14일 국토교통부 대변인의 보도자료이다.

제2차관 백원국의 경남 내륙 도로망 구축에 대한 당부와 현장 방문 내용은 지역 발전을 위해 중요한 사항으로 보입니다. 도로 인프라의 촘촘한 구축이 필요하다는 백 차관의 발언은 경남 내륙 지역의 발전을 위해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지자체간 협력과 지역주민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기 위한 추진상황 점검은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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