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개방형 혁신으로 세계(글로벌)로 도약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에 딥스DIPS 1000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초격차 창업기업 스타트업이 세계로 뛰어넘도록 돕기 위해 기술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행사는 세계급 전문가와 창업기업, 중견기업, 공공기관 등 1000여명이 참석했고 세미나, 패널 토론, IR, 네트워킹 등 8개의 부대행사가 개최되었다. 기조세션, 분야별 세미나, 패널 토론, IR 등을 통해 다양한 신산업 기술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되었으며, 또한 18개사가 참여하여 기술력을 전시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부스도 마련되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분야에서 295개 창업기업 스타트업을 지원하며 이들이 더 많은 성공을 거두도록 지원하고 있음을 밝혔다. 향후에도 벤처투자시장 유입 확대, 해외 진출 지원, 개방형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 창업기업 스타트업을 세계경제의 주도적인 주역으로 키우기 위한 한 걸음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행사의 특징은 다양한 신산업 기술에 대한 세미나와 패널 토론, IR 등을 통해 세계 경제적 활동을 주도할 창업기업 스타트업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과 지원을 알려준다는 점이다. 향후에도 이같은 행사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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