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유지하되, 선별진료소 등 일부 대응체계 개편(12.15.금)

코로나19 위기단계 유지하면서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및 일부 대응체계가 개편되었습니다. 이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을 고려한 것으로, 선별진료소는 월 일까지만 운영하고 지정 격리병상은 월 일까지 해제됩니다. 지정격리병상의 해제는 안정적인 대응을 반영하여 진행되며, 이에 따라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일부 검사 및 치료비 지원은 지속됩니다. 병원급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염 취약 시설에서의 고위험군 보호조치도 유지됩니다.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와 지정병상 해제를 통해 코로나 대응체계가 개편됩니다. 먹는 치료제 대상군의 검사 및 의료기관에 따른 검사 비용 지원도 개선됩니다. 변화된 대응체계를 반영한 안정적인 코로나 대응을 고려한 계획으로, 코로나 주간 19 신규 양성자 상황과 겨울철 호흡기 감염 동시 유행을 고려한 조치입니다.

이번 개편에 따른 주요 내용은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지정격리병상 해제 등입니다. 검사 및 치료비 지원 대상군의 변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먹는 치료제 대상군의 검사 및 비용 지원이 개편되어, 안정적인 코로나 대응체계가 조정됩니다. 해당 내용은 2023년 12월 15일 공개된 보도자료에 기반하여 전달된 내용입니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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