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금.행사시작(14시)이후] 디지털플랫폼정부를 향한 질병관리청의 도약, 「제3차 건강한 사회 포럼」 개최

새로운 혁신 디지털플랫폼정부와 공중보건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WHO의 관점

새로운 혁신 디지털플랫폼정부와 관련하여, 고진 위원장이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를 설립하고, 3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통해 공장설립지원, 3차원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사결정시뮬레이션 등의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공중보건에 관한 WHO의 박기동 국장은 빅데이터가 공중보건에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데이터 원칙과 경험을 통해 도출된 국내 빅데이터 사용 사례가 지역 및 글로벌적으로 유용하다는 점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중보건의 이점과 주의사항, 미래 예측 모델 및 연구 결과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데이터의 활용성 등에 대한 내용이 다양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정부와 WHO의 관점을 통해 빅데이터와 디지털플랫폼이 공중보건 및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데이터 활용 방식에서 전환하여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데이터를 활용하여 보다 효과적인 공공의료 및 공중보건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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