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제1차관]

12월 1일,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희망2024 나눔캠페인 출범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4349억 원의 모금 목표액을 가지고 국민들의 나눔 참여를 유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의 온도탑은 17개 시도 지역에서 운영되며, 행사에 참석한 제1차관은 나눔의 의미와 연말연시 나눔문화의 확산을 당부했다. 신현두 과장(사회복지정책실 책임자)와 정기모 사무관 (사회서비스자원과 담당자)가 담당 부서의 연락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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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으로 더 따뜻한 세상 만들어요”

오늘 새롭게 출범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과 사랑의 온도탑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4349억 원의 모금 목표액을 가지고 나눔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따뜻한 연말연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로 진행됩니다. 이러한 나눔의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는데요. 우리는 이 나라를 함께하는 국민이기에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받으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사랑의 온도탑은 17개 시도 지역에서 동시에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는 많은 국민들의 참여가 요구되는데요. 이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보건복지부 담당자에게 문의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나눔하는 것을 넘어 우리 스스로가 이 세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국민들은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소중한 나눔 문화를 키우는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울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를 조금 더 밝고 훈훈하게 만들어봅시다.

[참고자료: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3.12.1]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