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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한 구상」,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통일부, ‘담대한 구상’ 공개 세미나 열린다

2023년 12월 15일, 통일부가 ‘담대한 구상’ 공개 세미나를 12월 18일에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북한의 비핵화와 인권 문제를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이상현 세종연구소 소장이 북한의 비핵화와 ‘담대한 구상’ 이행 여건에 대해 논의할 것이고, 2부에서는 김재천 서강대 교수가 북한의 비핵화와 인권 문제 연계 전략에 대해 발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북한의 핵문제와 인권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일부는 이를 통해 국민의 지지와 공감대를 넓히는데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 프로그램에 따르면, 1부는 통일정책실 책임자인 김자영과 위기대응과 담당자인 김지연이 책임을 맡고, 2부는 1세션과 2세션이 나뉘어 각각 주제에 대해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한반도 통일 과정에서 중요한 문제인 북한의 핵 문제와 인권 문제를 함께 다루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여지며, 통일부는 앞으로도 국민의 공감대를 넓히는데 적극 노력할 것으로 전했다.

이상으로 ‘담대한 구상’ 공개 세미나에 대한 내용을 요약하여 보도자료를 토대로 한 블로그 글을 작성해보았다.

기초 자료 제공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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